사망의 승리 / 성산 75년전 설교 死亡(사망)의 勝利(승리) 1950년 4월 16일 夕 고린도 전서 15장 50절-58절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 마음의 양식 2009.08.23
자연이 들려 주는 말 ▒오늘은 무더위를 달랠수 있도록 시원한 물이 흐르는 숲속길을 올립니다.▒adow(color=ddd ddd); HEIGHT: 3px">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나무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뚝 서서 세상에 몸을 내맡겨라. 관용하고 굽힐 줄 알아라. 하늘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마음을 열어라. 경계와 담장을 허물어라. 날아 .. 마음의 양식 2009.08.02
인정해야 합니다 인정해야만 합니다 / 낭송 : 김 병덕 지금 나에게 불어오는 바람이 싫다 해서 그것을 피할 수는 없으며 내 앞에 다가오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원하든 원치 않던 겨울이라는 추위가 오면 받아 들여야 하고 폭설이 내려 오늘 내가 꼭 해야 하는 일을 붙잡는다 해도 원망해서는 안.. 마음의 양식 2009.07.01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감사하면 행복 하리라 ♣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 내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그리고 내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되도록 감사를 하나의 숨결 같은 노래로 부르고 싶습니다. 감사하면 아름다우리라.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감사하면 따뜻하.. 마음의 양식 2009.05.31
짧은 글 긴 여운 / 자신의 말을 지키는 사람 자신의 말을 지키는 사람 당신 주위의 사람들을 잘 살펴보라. 그리고 자신이 하겠다고 말한 것을 반드시 해내는 사람을 찾아보라. 그 사람을 가까이 두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멀리 하라. 자신의 말을 지키는 사람은 오늘 하루뿐 아니라 당신의 인생 전체를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말한 것을 지켜 .. 마음의 양식 2009.01.18
12월의 기도 12월의 기도 / 윤영초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십시오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 안부.. 마음의 양식 2008.12.02
성령의 열매 성령의 첫 번째 열매는 사랑이다 하느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참여하는 것이다 성령의 두 번째 열매는 기쁨이다 기쁨은 하느님과 관계를 맺고 있다는 체험에 근거를 둔 영원한 행복감이다 < 성령의 세 번째 열매는 평화이다 평화는 하느님 안에 뿌리를 내림으로써 우러나서 스며드는 만족감이다 성.. 마음의 양식 2008.06.13
성서와 기독교 신앙 / 낙원에 갈者가 누구 인가? 樂園(낙원)에 갈자가 누구인가? 天國(천국)과 地獄(지옥)이 어디 있느냐? 누가복음 16장 19절- 31절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눅 16:21)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 마음의 양식 200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