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사 이야기 6] 청이와 송이 [천사 이야기 6] 청이와 송이 며칠 전 하룻밤 감기 몸살 기운으로 저녁에 기도와 경건시간을 가지고 싶었지만, 그날은 몸살 기운으로 그냥 누워 쉬다가 평소보다 일찍 잠들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들었으나 늘 늦게 자는 것이 습관이 되다보니 잠이 오지 않았.. 설교 묵상의 글 201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