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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는 문제있는 단체다

실크리버 2009. 11. 13. 00:33

우리나라의 어려운 고비를 딛고 오늘날 까지 걸어오기 까지는

우리 조상들의 수많은 고통과 인내로 이루어 오게 되었다.

여기에는 뼈를 깍는 아픔을 겪어가며 혼신을 다해 가며 나라 살리기에

투신을 해온 훌륭한 분들이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되었다.

이게 도대체 어떤 의도에서 이런짓을 하는것인지 .....

민족문제연구소가 이적행위자들이 아니고서야 이럴수가 없다.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위기에서 건져낸 영웅이다.

우리가  굶주리고 헐벗고 초근목피로 배를 채우며 연명해 올때

우리국민을  배불리 먹고 살 수 있게 식량증산과

국민의 소득향상을 위해 국가산업을 발전시켜  세계 일등국민으로 만드신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중 제일 훌륭하신 분이다.

또한 세계에서 손꼽힐 만큼의 국가(國歌)를 갖게해준 안익태 선생은 코리아환타지를

작곡해서 자랑스러운 애국가를 갖게했다.그전엔 올랭사인이라는 외국곡에 애국가라고

가사를 붙여 불렀었다.

그리고 김동주 선생 등 우리가 어려서 그들의 시속에서 낭만을 그리며 자라왔다.

우리나라를 대표할수 있는 자랑할수 있는 이런분들을 친일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려놓고

어쩌자는 것이냐!

어떤 의도에서 이런짓들을 하는것이냐!

나의 선친께서도 항일 독립운동  애국지사이시지만  나도 안그러는데

당신들의 사상은 어떤사람들 이길래 이러는 것인가.

일제시대가 약 100년전부터 36년간 우리나라를 지배해오며 우리나라를 침탈해왔지만

그 어려움과 고통속에서도 우리 선조들은 너희들처럼 우리나라를 욕되게 한적은 없다.

오로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온 국민들이 늘 단합되어 있었다.

그때시절을 하나도 겪어보지 않았던 20~30대들이 사전발간에 대해서

잘한일이다라고 여론조사에 긍정적 답변이 있다는 발표는 잘못된 것이다.

적어도 일제시대를 알만한 65세 이상의 여론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그 여론조사 허위라고 밖에 볼수없다.

우리주변에 젊은 사람들은 미침놈들이라고 모두 그러고 있다.

정부에서는 민족문제연구소 관계자들의 사상부터 철저히 조사해서

우리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대처해 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