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릭걸스(마늘소녀)"라는 별명이 붙은 한국의 여자 컬링팀 "갈릭걸스"라는 별명이 붙은 한국의 여자 컬링팀의 인기에 대한 기사가 국내는 물론 외신들도 재밌게 다뤄지고 있다. 마늘의 고장인 의성 출신의 네명의 선수들은 재밌는 일화를 연일 만들어 내며, 메달로의 행진을 하고있다. 주장인 김은정 선수를 비롯한 네명의 국가대표팀 전부가 김.. 자유게시 201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