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감동적입니다. 5살때부터 혼자 껌팔이하면서 지하차도나 계단 공중화장실에서 자고 다니며 검정고시로 학업을 닦으면서 꿋꿋이 사는 최성봉의 훌륭한 정신력에 감사하고 감동받고 사랑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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