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2009년 12월 6일 속초해변 아침 일출광경 ♡ 친구의 우정 //김찬회♡ 어느 심성 고운 친구의 조용조용한 음성으로 풀어내는 生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갈피를 넘기듯 친구는 잊을건 잊어야 한다고... 그 이야기는 조용히 내려 놓는다 난 눈물을 머금은채, 그래야지... 고맙다 친구야..... 레저여행 200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