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것은 눈물만이 아니에요 세월도 강물도 인생도 아픔도 흐릅니다
붙잡을수 없는것은 세월도 강물도 인정도 떠나려는 사람도 붙잡을수 없읍니다.
붙잡고 싶은것은 세월도 강물도 아픔도 아니에요 다만, 가시려는 어머니를 붙잡고 싶은데 내 생명의 시작이던 어머니는 한사코 가시려고만 합니까 사그라져 가는 촛불 꺼져가는 나의 바다.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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