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십니까?

[스크랩] 현재 사라진 김양건이가 김정은이 남침도발 명령을 수행하고 있다.

실크리버 2014. 2. 22. 21:25

현재 사라진 김양건이가 김정은이 남침도발 명령을 수행하고 있다.




위 사진은 생전에 김정일이 가장 신임한 인사중에 한사람인 김양건입니다. 그럼,김양건에 대해 인터넷 위키백과사전에 들어가보면 1938년 4월24일 평안남도 안주출생이라고 기록이 되어져 있으며 그의 나이는 77세입니다.그런데,지금 김양건이 김정일이 사망 2주기 중앙추모대회와 12월31일 김정은 미식령스키장 방문이후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김양건이가 장성택이 하고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지난 햇볕정책을 주관한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을 통하여 다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닙니까?

 

만 약에 장성택이 숙청이나 처형이 되지 않았다면 아마도 김정은에게 특별명령을 받아 특대형 남침도발을 위해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공산정권이 마지막으로 숨겨놓은 특급 비밀무기인 남침땅굴을 통하여 남침도발을 은밀하게 준비하기 위해 잠시 사라졌다고 남굴사대표로써 판단을 합니다. 왜냐하면, 김양건이 북한에서 가지고 있는 직책이 어떠한 직책입니까? 대한민국 적화통일을 위한 최고의 부서라고 하는 통일전선부장 자리에서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총책을 맡고 있는자가 아닙니까?

 

 

 

그 럼, 북한에서 망명한 인사나 귀순한 인사나 탈북인사들중에서 최고의 거물이 누구입니까? 두말할것없이 1997년2월12일에 망명한 황장엽씨가 아니겠습니까? 황장엽씨가 생전에 북한남침땅굴문제에 대해 언급을 하실때 그 정보를 북한에서 장성택씨에게 들었다고 친히 증언을 해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래사진은 남굴사대표로써 고인이 되신 황장엽선생님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79에 위치하고 있는 새문안교회에서 2004년 6월14일 만나뵈었고, 또한 황장엽선생은 장성택씨를 통하여 평양시내에 굴착 되어진 300m 지하세계를 친히 보았다고 고인이 되기전에 언론을 통하여 증언을 했지 않습니까?

 

 

 

최 근 남굴사대표에게 남침땅굴징후 제보지역에서 확인한 사례중에 하나를 소개 합니다. 그 지역은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탐사 기술고문이신 이종창신부님께서2008년도 출판하신 땅굴탐사 33년 총정리에서  전체 17호선중에서 4호선 라인이라고 하는 북한임진강 -경기도 파주 - 의정부 - 북한산 우이동 - 강북구 삼양동,미아리지역 - 길음역 주변을 거쳐서 청와대 주변지역까지 남침땅굴이 들어왔다고 하는 4호선 라인에서 강북구 길음역주변에 땅굴징후를 2월14일, 2월17일 양 이틀을 통하여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 남굴사탐사단장 이창근씨, 남굴사현장소장 김성식씨와 함께 탐사결과를 확인 했습니다.

 

길 음역주변 땅굴징후제보의 특징중에 하나가 현재 살고 있는 지하2층에 2008년에 이사를 와서 2009년 가을부터 지하에서 땅굴굴착과 관련된 소리가 계속해서 들리기 시작했는데 그 소리가 2012년 가을쯤에는 소리 대신 레일위로 갱차가 다니는 소리가 나기시작해서 관계기관에 신고를 했지만 관계기관 직원들이 나와서 정밀조사를 하지 않은체 땅굴굴착소리가 아니다고 결론을 지었답니다. 너무나도 답답해서 남굴사대표와 이종창신부님께서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땅굴방송중에 이종창신부님의 남침땅굴 4호선 라인 지도를 보는 순간 제보를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 런데, 길음역 땅굴징후제보자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쪽에 있는 목장에서 일어난 땅굴제보자와 동일한 특징중에 하나가 길음역주변에서 계속 소리가 들리다가 2014년 1월1일날 소리가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2014년1월2일날은 어김없이 땅굴징후소리가 났습니다. 마찬가지로 화성시 봉담읍에서도 계속들리다가 2012년 12월12일날 은하3호라는 장거리미사일(ICBM) 성공한날은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그 뒷날 2012년 12월13일날은 땅굴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북 한 김정은이 2012년 2월25일날 우리에겐 미국의 핵무기보다 더 위력적인 전쟁수단과 그 누구에게도 없는 첨단타격장비가 있다고 선언을 했지 않습니까? 이것이 바로 김일성이가 1968년1월 당군사위원회에서 핵무기 열개보다 땅굴(갱도) 하나가 더 위력있다고 강조한 부분이며, 김일성이 시작한 땅굴(갱도)이 사실상 손자때에 와서 거의 완성 되어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사진을 아래에서 확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현 재 국제사회와 국내 정보기관도 마찬가지로 북한의 남침땅굴보다는 북한 핵개발을 감시하고 있는 눈길이 연변지역과 ICBM 대륙간탄도미사일발사기지가 있는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지역과 북한 핵실험장이 있는 함경북도 풍계리에 세계정보의 눈이 집중되어 있지 않습니까? 어느누구도 북한남침땅굴문제를 중하게 여기지 않고 가볍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21세기 무슨 땅굴타령이냐고 비아냥거리고 있는 현실이 지금의 대한민국 안보현주소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다시한번 더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라는 민간탐사자들에게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 http://www.ddanggul.com

출처 : 마라나타 COME BACK 2014 은혜(恩惠)
글쓴이 : jinsook55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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