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추석이 되세요~~
한 낮의 뜨거운 열기로 힘들었던 여름의 시간을 내려놓으니 어느새 추석이랍니다.
사는것이 어렵다고 하늘보며 내쉬었던 삶의 한 숨 잠시 내려 놓으시고 추석날엔 풍요로움의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오랜만에 함께 만나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도란도란 모여 앉아서 예쁘게 만들어 놓은 송편과 맛있게 차려놓은 음식들을 먹으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힘들 때 기운을 얻는 청량제로 저장해 놓으세요^^
경기가 안 좋아
가족들의 울타리 안에서~ 따스한 눈빛으로 위로받을 수 있는~~~
추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한 님들~~
사정이 여의치 못해 가시지 못하는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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