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천사 엘라
8세소녀가 식당밖 노숙자에게 갓나온 스테이크 건네자..
여자아이의 한마디에 어른들은 고개를 숙였습니다..
"왜 소리를 질러요" 막말듣는 할머니 돕는 마트 분유천사_채널A 젠틀맨
따뜻한 동정!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0) | 2018.04.15 |
---|---|
마음에 새겨둬야 할 좋은 글 (0) | 2018.02.14 |
행복한 인생의 귀감이 되는 좋은 글 (0) | 2018.01.07 |
2014년 잘가거라 (0) | 2014.12.30 |
인생이라는 이름의 레시피 (0) | 2014.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