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목사님께 올리는 글 - 대구큰믿음교회 성도입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저는 큰믿음교회 성도입니다.
목사님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감동이 와서 글을 올립니다. 전 대학3학년과 고3 두 자매를 둔 집사입니다.
며칠 전 미션 스쿨인 K대학교에 재학 중인 큰 딸에게서 충격적인 소리를 들었는데, 영미소설 담당 여교수가 담당과목엔 관심도 없고 입만 열면 친북사상과 아울러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적개심을 불러일으키며 쇠뇌를 시키며 심지어는 "김정일은 영원한 우리의 파트너"라고까지 하며 아이들을 친북사상에 젖게 만든다고 하더군요. 저는 분노를 느꼈습니다. '입을 다물고 있는 것도 죄" 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즉시 학교 총장실로 전화하여 파렴치한 여교수의 망언을 밝히고, 즉각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 하였습니다. 또한 앞으로 치러야 할 기말고사까지도 노무현 씨에 대한 친근감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불신감을 조장 하기 위한 내용으로 출제할 것이라 하기에 그 문제 또한 사전에 막을 것을 약속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은 큰 딸에게만 국한 되었던 것이 아니라서 더욱 심각하게 여겨졌습니다. 고3인 작은 딸의 경우도 역사담당 선생이 비슷한 방법으로 입만 열면 이명박 타도에 대해 외쳤다고 하더군요. 그때 또한 교장선생님께 항의한 결과 해결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심각한 일들이 비단 제 딸들에게만 국한 된 것이 아닐 것은 자명하기에……. 귀한 자녀들이 친북사상을 쇠뇌당하지 말아야할 권리에 대해 학부모들이 학교 측에 강력히 주장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자녀들을 악한 자들로부터 보호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겨졌습니다. 목사님께서 당부 해 주시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란 생각에 서투나마 글을 올립니다.
주님을 위해 목숨을 걸고 세례요한과 같이 외치시는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닛시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목사님으로 하여금 승리의 깃발을 흔들게 하실 것을 확신 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파이팅!!
◆다들 모르고 있는 사실- (김동길 교수)
매 맞는 우리 경찰들(펌글)
매 맞는 우리 경찰들 - 이것은 나라도 아니다 -
TV 방송이나 신문 화보에서는 보지 못한 장면.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개패듯 하는 사람은 누구이며 대항 하지 못하고 죽음의 순간에 처해 맞고만 있는 자는 누구입니까?
매 맞는 경찰관이 무슨 죄를 지었기에 저지경에 이르러야 한단 말인가요 몽둥이 든 사람들은 보호 돼야하고 진압 경찰관들은 병신되고 죽어도 괜 찮은가요?? 몽둥이 들고 경찰에 덤벼드는 용감한 저 사람들이 과연 철거민들의 어려운 처지를 딱하게 여겨 철거민들을 옹호하고 보호하여 주려고 자기할 일 다 접어두고 희생적으로 뛰처나와 봉사 하고 잇는 것일까요? 전쟁터에서 잡힌 포로병들도 저렇게 학대하지는 않습니다. 살려달라고 두손 싹싹 빌고 있는 경찰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저렇게 빌고 있을까?
화염병 마구 던저 경찰 옷에 불붙고 다치게 해도 아무말 않고, 경찰이 물대포 쏘는 장면은 어김없이 힘찬 물줄기에 맞아 쓰러지는 시위자들 사진 크로즈업 하여 매시간 뉴스 할때마다 방영하는 방송사와 신문들은 편파 보도 한것은 아닌지 국민들이 이런것들을 편중 없이 보고 알아야, 진정 국민의 알 권리가 보장 되는것이 아닐런지?지?
오!! 힘없고 불쌍한 경찰관 들
![]() 왜 경찰들은 방어 우선이 돼야 하고, 시위자들은 공격자가 돼야 하는가?
이사람이 과연 순진한 농민으로 우리 쌀을 지키는 사람일까?
과연 그렇다면 농민이 어찌하여 용산 철거민 대열에 와 있을까?
![]() ![]() 시위대 다친것은 방송에서 자주 보았지만 경찰관 다친 모습은 방송에서 못보고 이곳 사진에서 보게되니 어찌된 일일까 ?????
까쓰통을 들이대고 불을 뿜어 대니 이것이 우리나라 화염방사기 인가??? ![]() 경찰이 시위대 한테 물대포 쏘면 과잉 진압이고, 미간인이 경찰에게 화염병에 까쓰불 까지 퍼 부어도 괜찮은 나라, 이세상 천지 어디에 또 있단 말이요??? ![]() 여러분 매맞는 저 경찰은 딴나라에서 온 모양이네요. 정의에 불타는 애국자 들이구요 나라 팔아먹는 대역 폭도들인가 보네요. 括위한다는 분들, 툭하면 이런법이 어디 있냐 고 대드는ㅇㅇ 단체, ㅇㅇ시민 연대를 앞세우고 목청 높이는 분들은 이렇게 법도 없고 폭력을 휘 둘러도 제재 해서는 안되나요?
구속하면 석방하라고 또 데모하는 사람들이나 찾아 다니며 악수 하고 격려 하는 소위 정치인이란 분들,
정의 사회를 외치는 일부 종교인들이여!! 그대들은 어느나라 국민이며 이나라를 어디로 몰고 가려는 분들입니까? 鐵馬의 친 손자도 의경이라서 늘 마음 편할 날이 없습니다 ★대다수의 국민 들이여 정신 차리고 위장 전술에 속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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