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심어진 곳에서 꽃을 피워라
그곳이 척박한 땅이든
풍요롭고 기름진 땅이든
우리는 꽃을 피워내야 한다.
'내가 있는 곳은 왜 이래?'
라는 불평은
불행의 나락으로 빠지는 지름길이다.
지금 자신이 심어진 곳에서
얼마나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느냐 하는
것만이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이다.
꽃을 피워라!
자신이 서 있는 그자리에서,
다른 사람의 모습이
아닌 자신만의 향기를 지닌 꽃을...
- 오늘 하루가 행복해지는 책 / 박성철 -
우아한 러시아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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