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말들
1. 고기를 먹을 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시개”
2. 사람의 몸 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때는? “철 들때”
3.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집은? “똥집”
4. '병든 자여 다 내 게로 오라'는 누가 한 말? “엿장수”
5. 우리나라에서 술을 제일 잘 마시는 사람은 누구? “노상술”
6. 빚쟁이가 가장 좋아하는 병 이름은? “기억 상실증”
7. 늘 화장실이 급한 프랑스 여배우 이름은? “소피마르스”
8.여자의 히프가 남자보다 큰 이유는? “변기(요강)에 안빠지려고”
9.넣을 때의 설레임, 흔들 때의 즐거움, 뺄 때의 아쉬움, “저금통”
10.두 다리를 벌려봐. 맛있는 걸 먹어봐 “젓가락”
11.둥글하고 만지면 말랑말랑 하고 크기는 다양한데,
크면 클수록 좋아하구 끝에 꼭지가 달려있는 것 “ 풍선”
12.속옷을 벗기고, 겉옷을 벗기고 처음엔 단단한데 입안에 넣고 빨면
흐물흐물 해 지는 것 “ 껌”
13. 원통형에 구멍이 있고 손으로 만지작 거리면 구멍에서 흰 것이 나오는것
“ 치약 '
14. 남자 여러명이 옷을 벗고 일광욕을 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고추 말리기”
15 그럼 여자 여러명이 옷을 벗고 일광욕 하는 것을 무엇인가?
“고추 포대기 말리기”
....... (^()^)
들키지 않으려고 몰래 숨어서 웃는 모습.
또는 참다 못해 새어나오는 웃음.
킥킥...... 키득키득...... 낄낄낄...... 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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