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보따리

묘한 말들

실크리버 2011. 3. 1. 14:40





        묘한 말들


        1. 고기를 먹을 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시개”
        2. 사람의 몸 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때는? “철 들때”
        3.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집은? “똥집”
        4. '병든 자여 다 내 게로 오라'는 누가 한 말? “엿장수”
        5. 우리나라에서 술을 제일 잘 마시는 사람은 누구? “노상술”
        6. 빚쟁이가 가장 좋아하는 병 이름은? “기억 상실증”
        7. 늘 화장실이 급한 프랑스 여배우 이름은? “소피마르스”
        8.여자의 히프가 남자보다 큰 이유는? “변기(요강)에 안빠지려고”
        9.넣을 때의 설레임, 흔들 때의 즐거움, 뺄 때의 아쉬움, “저금통”
        10.두 다리를 벌려봐. 맛있는 걸 먹어봐 “젓가락”
        11.둥글하고 만지면 말랑말랑 하고 크기는 다양한데,
        크면 클수록 좋아하구 끝에 꼭지가 달려있는 것 “ 풍선”
        12.속옷을 벗기고, 겉옷을 벗기고 처음엔 단단한데 입안에 넣고 빨면
        흐물흐물 해 지는 것 “ 껌”
        13. 원통형에 구멍이 있고 손으로 만지작 거리면 구멍에서 흰 것이 나오는것
        “ 치약 '
        14. 남자 여러명이 옷을 벗고 일광욕을 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고추 말리기”
        15 그럼 여자 여러명이 옷을 벗고 일광욕 하는 것을 무엇인가?
        “고추 포대기 말리기”

        ....... (^()^)

        들키지 않으려고 몰래 숨어서 웃는 모습.
        또는 참다 못해 새어나오는 웃음.

        킥킥...... 키득키득...... 낄낄낄...... 히히히히......






'웃음 보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팍팍한세상을풀어주는 이상용의폭소입담  (0) 2019.01.08
유모어 모음  (0) 2011.10.26
내가 차버린 여자(girl)들의 명단  (0) 2011.01.28
여자는 두개  (0) 2011.01.22
좋은약 소개  (0) 20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