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옮겨온 글)-
절기상 "입춘(立春)"도 지나고 어느새 이제 곧 겨우내 얼었던 대지에서는 생각만 하여도 입가에 미소가 그려집니다.
조금은 힘들고 지친 현실의 삶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씨앗을 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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