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시 보고 싶은.... 육사 교장의 편지 <박정희 대통령의 눈물>|
육사 교장의 편지
이글의 내용중 서독광부와 서독간호사로 갈때가 1967년도~1969년도 쯤이었으니까 그분들이 20세 이상되어 파견 나갔다고 보면 그때 고생했던 5~60대분들이란 지금의 6~70대분들 이라고 생각 됩니다.따라서 이글은 10년전에 쓰여진 것이라 보면 맞을것 같네요. 저는 이글을 여러번 읽고 있으며 감명을 많이 받는 글 이랍니다....
FONT> | [배경음악 : John Barry의 The John Dunbar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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