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사랑을 보았습니다
내 영혼이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눈으로 바라볼 수 없는 영혼 깊은 곳에 담겨 있는 그대의 사랑을 바라 보며
새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내 몸에 입혀져 있는
고운 옷 때문도 아니요 내 목에 걸려 있는
빛나는 보석 때문도 아닙니다
그대를 사랑함으로서
뭇 사람들로 부터 받는 시샘어린
부러움이 그네들 보다 많아서도 아닙니다
그대 사랑을 보았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너무도 비밀스럽게 주고간 사랑이 내 영혼에 자리하고 있어
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아직 깨어 있지도 않은 새벽에 내리는
이슬과 같이 살짝 주고 갔습니다
남쪽에서 불어 오는
봄 바람 같이 내 입술을 간지럽히듯이
아무도 눈치체지 못하게 그렇게 주고 갔습니다
가슴으로 느끼며
잠시 스쳐간 그 자리를 입술로 느끼며 영혼 깊은 곳에서 부터 뜨겁게 밀려
오는 사랑의 느낌이 기쁨으로 변해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시편21 : 13절
"여호와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 우리가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칭송하겠나이다"
복음으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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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령께서 감동하여 주시는 줄 믿습니다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서 좋은 글과 시를 써왔습니다
제가 내년에는 웹사이트를 개설해서 복음 전도와 그리고 이시대 소외되어
예배를 못 드리고 있는 분들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에 지혜의 시를 보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영상 플레쉬에 대한 문제는 해결이 되어
내년 부터는 매주3-5개 이상 지혜의 시 플레쉬를 만들어서 교회 예배 시작
전이나 찬양 예배 때 시 낭송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부탁을 드립니다
시 낭송을 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제가 쓴 시를 낭송해 주셨으면 해서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처음 시작하는 것이라 미리 준비 하려고 회원님들께
이렇게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시 낭송을 하시면 예배에 초청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약 성경에 나오는 예배의 모형에는 시 낭송이 반드시 있습니다
함께 동역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것이라 아직은 조금 생소할 수 있으나 저희 교회에서 시낭송
예배를 드려본 결과로는 성도님들이 매우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는 다양합니다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계신 회원님께서는 참여 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면 그 또한 산 제사입니다
컴퓨터에 사운드 전용 프로그램이 있으면
편집 프로그램을 설치하시고 조금 배우시면 누구나 하실 수 있습니다
dugk3610@hanamail.net
016-414-3610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위해 참여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주님의 날까지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주신 믿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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